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01-'05 기간중 오존농도, 서울은 증가 추세-부산은 답보 고농도 발생은 기상조건과 밀접
국립환경과학원 2007.04.13 5p 보도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이 '01년~'05년 동안 서울과 부산지역의 오존농도의 경향을 분석하는 한편, '04년~'05년 동안 고농도 오존 사례를 분석하여 오존과 기상인자간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오존농도(999천분위수) 경향은 서울은 계속 증가추세이고, 부산은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 '04년~'05년 동안 고농도(0.12ppm 이상) 오존이 발생된 조건은 기온, 일사량이 높고 운량이 적으며 풍속이 낮은 상태에서 주로 발생하였음. 서울은 일평균 풍속 2.0m/s 이하, 운량 0.3할 이하, 최고기온 31℃ 이상이었으며, 시간당 최고일사량 2.6MJ/㎡ 이상임. 부산은 일평균 풍속 1.7m/s 이하, 운량 0.2할 이하, 최고기온 30℃ 이상이었으며, 시간당 최고일사량 3.0MJ/㎡ 이상이었음. - 비슷한 기상조건일 경우 오존을 생성시키는 원인물질인 VOC 농도가 높을수록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음. 환경대기중으로 배출된 VOC의 발생원별 기여율은 연료저장시설 등의 연료증발과 자동차가 32%, LNG 및 LPG를 사용하는 연소 29%, 유기용제와 도장부분 25%, 난방 및 일반산업 연소 13%순임. 향후 고농도 오존 발생의 원인분석 및 오존 예.경보제 모형 개선을 위해 활용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