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약품정보센터 설립을 추진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월 28일 사업자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4월 13일 LG-CNS를 전담사업자로 선정, 올해 9월까지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0월부터는 시범운영을 거쳐 연내 의약품정보센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의약품정보센터는 현재 약사법 및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기관별로 별도 수집.관리하고 있는 의약품의 생산(수입)실적(식약청), 공급내역(복지부), 사용.청구내역(심사평가원)을 통합.분석하여 유용하고 필요한 시장 정보를 생산, 정보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됨. - 의약품정보센터는 그간 보건의료단체가 체결한 투명사회협약('05.9)에 반영되어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추진되었던 만큼, 지속적인 사회문제가 되는 의약품시장 유통문제를 개선하고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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