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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농어촌 지역주민 수돗물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
환경부 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2007.04.20 5p 보도자료

환경부는 그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취약 등으로 인해 농어촌 주민들이 마시고 있는 수돗물에서 방사성물질 및 불소 등 건강상 유해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최초로 국고를 지원하여 문제가 있는 소규모수도시설을 집중 개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08년부터 '14년까지 총 7,764개 소규모수도시설(전체의 34%)에 대해 8,686억원을 투입하여 농어촌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 시설개량은 수질기준 초과시설과 25년 이상된 노후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량하고, 시설개량비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함. 수질기준 초과항목에 따라 정수처리시설 설치, 계곡수.용천수 등의 취수원은 암반관정 지하수 취수원으로 교체, 소독시설이 없거나 수동소독시설은 무전원 자동소독시설로 교체, 콘크리트 배수시설(물탱크)은 유지관리가 쉽고 부식에 강한 재질로 교체하게 됨. -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으로 소규모수도시설 급수구역 중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전환지역에 거주하는 전국 34,328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에게는 수도분기관 연결비 344억원을 지원함.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고 개량 이후에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및 관리매뉴얼 등을 마련하여 농어촌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의 차별화된 수돗물 공급의 격차를 해소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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