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일부 기업의 투기성 외환매매에 대한 주의 환기
한국은행 국제국 외환조사팀 2007.04.20 10p 보도자료

한국은행은 2006년중 외환매매량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외환매매량이 외화실수요를 크게 상회하거나 동일금액.만기의 반대매매가 반복되고 일중 외환매매(day trading)가 과다한 업체를 선정한 후 이들의 거래기법 등을 분석하였다. - 투기성 외환매매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현물환.선물환.스왑 반대매매', '선.선 스왑', '차액정산(ND) 통화옵션', '일중 매매(day trading)', 'Swap을 통한 원화 조달.운용' 등의 방식으로 실행되었음. - 외환매매 모니터링 결과, 일부 기업은 스스로의 환율 전망 등에 따라 투기성 외환매매를 상당히 실행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투기성 외환매매는 기업의 환차익으로 순익이 늘어날 수도 있고 외화유동성 증가 등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측면도 있음. 과도한 투기성 거래가 지속되는 경우 환리스크 확대, 외환시장 교란, 기업 고유의 경영활동 위축 가능성 등과 같은 문제점을 초래함. - 기업은 환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은행은 기업별 외환매매 한도를 재점검하는 등 과도한 투기성 외환매매에 대한 통제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추진해야 함. 향후 한국은행도 외환당국으로서 투기성 외환매매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과도한 투기거래가 발생할 경우 은행, 기업 등에 주의를 환기할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