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인과 소비자들이 같이 이용하는 공동시설 및 안전시설 등에 대해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강원 속초 중앙재래시장 등 58개 시장을 "2007년도 재래시장 구조개선 공동사업"의 지원대상 시장으로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 "구조개선 공동사업"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재래시장 상인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사업비의 90%(정부 60%, 지자체 30%)범위내 최고 4.5억원(정부 3억원, 지자체 1.5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국비 87억원을 지원키로 하였음. - 금년도 지원내용을 보면, 공동시설.화장실 등 고객편의시설 41개 시장, 전기.소방 등 안전시설 4개 시장, 시설현대화 마무리 12개 시장 등 58개 시장에 대하여 지원하게 됨. 이번 지원으로 청주 운천시장, 고창 무창시장 등은 공용화장실 설치를 통한 환경개선으로 고객에 다가가는 기반을 조성하게 되며, 평택 송북시장, 옥천 종합상가 등은 전기시설 개선 지원을 통하여 시장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될 수 있도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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