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6차 기업도시위원회에서는 충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 개발구역 제안자인 충주기업도시(주)와 충주시가 제출한 충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충주기업도시(주)는 금년 하반기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들어갈 것임. - 충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는 2005년 7월 8일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시범사업 선정후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하여 2006년 2월에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 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하고 참여기업들은 MP제도 도입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양호한 도시 인프라가 구축된 개발계획 수립에 주력하였으며, 2006년 12월 15일 건교부에 개발계획 승인신청을 하였음. - 국토균형발전의 시범도시로서 산.학.연.관의 연계구축을 통한 도시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경제.사회.문화.산업.환경이 지속발전 가능한 시범도시로서의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며, 21세기 한국형 지식산업의 모델도시로서 환경중시형 도시건설 기법 도입, 녹지연계 체계(Green-Network)형성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공간 구축, 새로운 생활환경 창출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ECO-Ring) 조성, 연접한 첨단산업단지와 연계 개발 및 기능 분담을 통해 기업도시개발에 시너지효과를 제고시켜 미래형 친환경 복합도시를 조성하여 중부내륙권의 중심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임. - 기업도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사업시행자인 충주기업도시(주)는 중부내륙권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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