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바이오경제(Bioeconomy)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이 창출되는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한 내년부터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 27일 제2차 바이오산업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산업바이오 발전방안(화학연구원 발표)"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산업바이오 발전전략을 제시하였다. - 앞으로 산업바이오 육성으로 현재 석유자원에서 생산되어 산업의 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제품이 바이오자원(바이오매스) 및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공정으로 생산(바이오플라스틱 등)되어 바이오경제 시대 산업기반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임. - '산업바이오 중장기 정책비전 2020 제시', '전략적 산업바이오 기술개발 추진', '산업바이오 인력양성 기본 계획 수립 추진', '기술 및 자원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제 구축', '산업바이오 공동연구지원센터 시범사업 실시('08~'10)', '산업바이오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 등 국내 산업바이오 발전 6대 전략을 제시함. - 이번 산업바이오 발전방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2016년에 산업바이오 국내 생산액이 13조원으로 전세계 시장의 3%('05년 1.6%)를 점유하는 세계 7위권의 산업바이오 강국으로 진입될 것임. 바이오매스 원료사용으로 인한 석유자원 대체효과(원유수입 4~10% 대체) 및 온실가스 저감효과와 바이오리파이너리 신산업 창출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4,200명('04년)→42,000명('16년)]도 기대됨. - 국내 기업들이 산업바이오에 관심은 있지만, 초기 투자비 부담과 미래 불확실성으로 투자에 소극적인 점을 감안, 정부에서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초기 비용을 분담하여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함.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산업바이오 활성화 촉진전략"을 수립하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 최종방안을 확정하고 국내 산업바이오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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