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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숙인 전용 고용지원센터 문연다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고용서비스혁신단 2007.04.26 7p 보도자료

노동부는 노숙인, 주부, 건설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취약계층 전담 고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그 운영은 민간단체에 위탁하는 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 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은 정부와 취약계층별 전문 취업지원기관이 손을 맞잡고 정부는 시설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민간기관은 그 동안 축척한 취약계층별 노하우를 발휘하여 취업상담 및 일자리 알선 등을 하는 것임. 올해 민간위탁사업은 노숙인, 여성, 건설인력을 위한 고용지원센터 운영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위탁으로 29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됨. 이번 사업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47개의 민간기관이 참여하게 됨. - '노숙인 고용지원센터'는 노숙인이 밀집하고 있는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대구역 등 전국 주요 4개 기차역 부근에 설치되며, 직업상담사들이 노숙인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과 일자리 알선 등을 하게 됨. 구체적으로 '구직등록.취업상담 및 일자리 알선', '직업훈련.자격상담' 및 '직업적성 진단' 등을 실시하며, '심층상담 및 개인별 맞춤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고용지원센터로 안내하게 됨. - '여성 고용지원센터(주부취업상담실)'는 주부 등 여성들이 자주 찾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설치됨. 이번에 설치되는 곳은 관악 에그옐로우(대형할인점), 이마트 문현점(부산), 이마트 연수점(인천), 서울북부사회복지관 등임. '건설인력 고용지원센터'는 전국적으로 16개소가 설치되며, 건설인력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일자리 알선을 받을 수 있음. - 4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노동부 장관과 47개 참여기관 대표들이 모여, 금년도 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하는 출범식을 가졌고,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할 때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고용지원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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