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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 지원 확대
중소기업청 2007.04.26 8p 보도자료

중소기업청은 금년도 재래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227곳(재래시장 224곳, 상점가 3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06년 지원예산 1,228억원보다 31.6%(388억원) 증가한 국비 1,61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세부지원내용으로는 눈이나 비가 와도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아케이드 설치에 68개 시장 476억원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대형마트에 비해재래시장을 이용하기에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는 주차장 부족 해소를 위해 44개 시장에 주차장 설치를 지원하며, 113개 시장에는 진입로 개설, 전기.통신공사, 소방안전설비 개량 및 편의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함. - 금년에도 전국 재래시장 중 상인조직, 입지여건, 시설수준, 경영능력 등이 우수한 시장 28곳을 시범시장으로 선정하여 시설개선, 마케팅 활동, 상인교육 등을 집중 지원하여 재래시장 성공모델로 육성하게 됨. - 해당 시.도의 추천과 경쟁력 평가를 거쳐 선정된 시범시장에는 주차장.아케이드.고객지원센터 등 시설개선 및 편의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선진 경영기법 도입을 위하여 시장상품 브랜드화, 택배시스템 운영,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세일행사 등의 특화사업 및 마케팅 소요 경비를 지원하게 되며, 상인대학을 설치하여 지역대학 및 유통전문 교육기관을 활용, 상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집중 지원하게 됨. - 시장상인의 점포경영 및 관리기법 향상을 위해 지난해 1만 5천명을 교육한데 이어, 금년에는 2만명으로 상인교육을 대폭 확대 실시하게 됨. 시장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위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인수준에 따라 "맞춤형 현장교육(2~4시간 이내, 6,000명)", "위탁교육(9~15시간 이내, 4,000명)", "상인대학(45~75시간 이내, 5,500명)" 등 단계에 맞게 체계적으로 실시함. - 상권개발전문교육, 신경영기법, 회계실무과정, 인터넷 영업기법 등 전문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 금년 5월에는 대전시 중앙시장내에 동시수용 150명 규모의 상인교육관(가칭 "임상옥 교육관")을 개관하여 연간 3,000명을 교육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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