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을 통해 호주와 공동으로 아.태지역의 중소기업 및 개인이용자 대상 "VoIP(인터넷전화)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개발키로 하였다고 5월 9일 밝혔다. - 이번 성과는 VoIP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보안 취약성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 속에 호주측 요청으로 지난해 4월 APEC TEL 33차 회의에서 "VoIP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개발을 공동으로 제안하고 약 1년여에 걸쳐 한국과 호주 양국이 지속적으로 채택 노력을 경주한데 따른 결실임. - 한국은 IT839 전략에 따라 VoIP를 조기도입.운영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위협요소에 대한 분석을 주로 맡을 예정이며, VoIP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사전에 인지해 지난해 말 이미 국내용으로 개발한 "VoIP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APEC 회원국들에게 적합하게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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