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내에 건설.운영중인 세계 최대규모의 50MW 매립가스발전사업이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으로 인정받아 2007년 4월 30일 국제기구인 UNFCCC(기후변화에 관한 UN기본협약)사무국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매립가스발전사업의 CDM등록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2006. 2월부터 추진하여 1년 2개월만에 이루어졌으며, 50MW발전소 건설.운영으로 수도권매립지에서 향후 10년간 감축시키는 매립가스는 총 1,210만 CO2톤을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정받게 됨. -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요구가 높아지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교토의정서상 비의무감축국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향후 의무감축국에 포함될 것이 예상되고 있어, 배출권(CERs)확보 및 폐기물 자원화분야에 대한 국내 최초의 CDM사업 등록사례로 의미가 큼. - 2007년 4월 30일 현재 UNFCCC에 공식 등록된 CDM사업은 총 645건으로 교토의정서 발효(2005.2) 이후인 2005년 하반기부터 등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중 에너지산업 부문이 438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폐기물부문으로 184건이며, 우리나라는 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자원화사업을 포함하여 총13건의 CDM사업이 UNFCCC에 공식 등록(화학산업분야 3건, 에너지산업분야 9건, 폐기물분야 1건)되었음. - 매립가스발전사업의 CDM 등록을 계기로 고 유가시대에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매립지 발생가스의 처리를 통한 주변환경의 개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는 배출권(CERs) 확보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폐기물 자원화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국의 폐기물매립지와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바이오매스)의 CDM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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