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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 가상 대규모 연합훈련 실시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방재과 2007.05.11 14p 보도자료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물질이 주변지역으로 누출되는 사고를 가상한 대규모 방재훈련이 실시된다. 과학기술부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월성원전(2호기)을 대상으로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5월 10일 발표했다. - 이번 연합훈련은 '원자력시설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04.3 시행)에 따라 처음 실시되는 원자력분야 최대규모의 방재훈련으로 동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향후에는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임. -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물질이 주변지역으로 누출되는 사고를 가상한 대규모 방재훈련인 이번 훈련에는 과기부를 비롯하여 소방방재청, 경상북도, 경주시와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등 7개 기관이 공동주관함. 참여기관은 국방부, 보건복지부, 군.경.해경 등 30여개에 이르며, 참가 인원도 900여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방사능방재훈련임. - 방사능방재에 관한 주무부처로서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상북도.경주시.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의학원 등의 비상대책본부와 협력해 사고 상황에 대처하게 됨. 사고현장에서 10km 떨어진 월성방사능방재센터에는 현장방사능방재 지휘센터가 긴급 설치되어 사고현장을 지휘하게 됨. - 국가 방사능방재 대응체계를 보다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사능재난 대응능력과 원자력 관련 기관의 방사능 방호 및 방사선 진료 지원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임. 5월 15일에는 정부의 원전사고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에 지휘센터를 설치하는 훈련을 중점 실시하며, 5월 16일에는 사고가 확대되는 것을 가상해 사고수습 및 주민보호 활동을 중점 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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