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5월 4일간 제2차 아시아국가 장관급 회의(The Second Ministerial Energy Roundtable) 참석을 위해 사우디를 방문한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은 회의 주최국인 사우디를 비롯하여, 쿠웨이트, UAE 등 중동 산유국과 양자회의를 열고 양국간 현안과 공통 관심사를 협의하였다. - 현재의 고유가 상황은 "원유의 수급"보다는 "이란 핵개발로 인한 긴장 요인" 등 국제정치상황에 기인하며, 석유위기시 한국에 대한 우선 공급 요청에 대해 산유국 장관들은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하였음. - 쿠웨이트, UAE, 카타르 등 중동 주요 산유국과의 국제공동비축사업을 추진.확대하여 비상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인도.일본 등 주요소비국과 소비국위주의 국제기구인 IEA와의 공조를 통해 에너지.자원 외교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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