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광교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5.16)했다고 밝혔다. -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17,335억원을 투입하여 도로 6개 구간(19.2km)을 신설하고, 2014년까지 신분당선연장선 중 정자∼광교구간 개통, 환승시설 설치 1개소, 교차로 개선 4개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1개구간 구축 하여 주변지역과의 교통망을 연계할 계획임. -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영동고속도로(북수원IC∼신갈IC)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를 신설(도로 1, 2)하여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동수원 및 수원종합터미널과의 연계를 위해 2개 노선의 도로를 신설(도로 3, 5)할 계획이며, 용인∼서울간 고속국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수원∼성복IC간 도로를 신설(도로 4)하는 등 주변도로와의 연계가 도모될 수 있도록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 분당선 정자역에서 화서 및 호매실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연장선의 정자∼광교 구간은 2014년 개통하게 되며, 동 노선상의 경기도청역(가칭)에는 환승센터를 설치하고, 동수원사거리까지 BRT노선을 구축하여 철도와 도로교통을 연계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도록 할 계획임. - 현재 추진 중인 경부고속국도(기흥∼판교)확장(20.9km, 2010년 완공), 국도42호선(신갈우회도로)확장(3.0km, 2010년 완공), 국도43호선(분천∼진안)대체우회도로 신설(10.0km, 2009년 완공)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주변지역 교통시설 확충계획도 광교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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