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5월 18일 광주 무등파크 호텔에서 개최된 호남지역 건설업계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지방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건설산업은 제조업 등 타 산업에 비하여 생산 및 고용유발효과가 큰 국가기간산업이며, 지방의 경우 건설산업이 지역총생산(GRDP)의 17.6%, 지역고용의 13.6%를 차지하여, 수도권(GRDP의 16.9%, 지역고용의 12.5%)에 비해서 건설산업이 지역경제에서 미치는 영향이 휠씬 크다는 점을 강조했음. - 지역성장동력 확충을 위해서는 지방경제의 핵인 건설산업의 육성이 절실한 점을 감안하여 4월 '지역중소건설업체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대책수립의 배경을 밝히고, 현재 도급하한제도 개정고시(5.14)가 마무리되는 등 차질없는 후속조치가 진행중으로, 제도개선이 마무리되는 금년 하반기부터는 연간 1조원의 지방건설업계 수주물량 지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음. - 수도권.지방, 대.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해소만이 건설산업의 견실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지방건설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건설산업과 SOC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장관으로써 최선을 다해나가겠으며, 국가균형발전의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건설산업 상생협력 활성화, 해외건설수주 지원, 건설기술력 제고 등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제반대책들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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