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RFID(전자태그)/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수요활성화를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RFID/USN 확산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3월 말 공공기관의 RFID/USN 적용을 통한 업무개선 및 RFID/USN 수요확산을 위해 유관부처인 보건복지부, 조달청, 공군, 기상청 등 16개 기관의 확산사업 과제를 확정하였음. - RFID/USN 확산사업 16개 과제들은 정통부가 2004년부터 추진한 시범사업 중 우수 과제들로, 향후 본격.확산 시 공공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들임. -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5개 의약품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유통/소비 전 단계에 RFID 기반 시스템 구축, 가짜약품의 유통을 방지하고 할증.할인.무자료거래 등 불법 거래를 원천 차단해 유통과정을 투명화할 것임. - 'u-에어포트 구축을 위한 항공수화물 RFID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내선 14개 공항의 항공수화물 전체에 RFID 태그를 부착, 운송, 처리, 전달 등 수화물 처리 전반에 RFID를 적용, 수화물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자동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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