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폐금속광산 주변지역 주민 중금속에 의한 건강피해 조사결과 특이소견 안나타나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보건정책과 2007.05.23 8p 보도자료

환경부는 폐금속광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전국 6개 폐금속광산 주변지역 및 비교지역에서 환경조사와 주민 1,243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06.5~'07.2)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 혈액 및 요중의 중금속 4종(납, 수은, 카드뮴, 무기비소)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조사대상 성인의 혈중 납은 1.64-5.25㎍/㎗, 혈중 카드뮴은 0.73-2.21㎍/L, 요중 카드뮴은 0.44-2.69㎍/g-creatinine, 혈중 수은은 2.05-8.36㎍/L, 요중 무기비소는 3.58-15.14㎍/g-creatinine 수준으로 대부분이 독일 및 미국의 권고치 이내였음. - 주민에 대한 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금속에 의하여 발생된 임상적 증상이나 질환이 발견되지 않고, 주민들의 건강상태도 폐금속광산 주변지역과 비교지역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 납의 건강영향지표인 빈혈 등에 대한 검진결과 특이한 임상증상이 발견되지 않고, 카드뮴의 건강영향지표인 골손상과 관련하여 손목 부위의 골밀도를 비교한 결과 비교지역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음. 수은의 건강영향지표인 신경계와 신장세뇨관 검사결과, 정상범위이거나 특이한 임상적 소견을 보이지는 않고, 비소의 건강영향지표인 피부질환조사결과 피부각하증, 색소침착 등의 소견이 발견되지 않아 비소에 의한 건강영향은 나타나지 않음. - 폐금속광산이 지역주민 체내 중금속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연령, 성별, 흡연습관 및 직업력 등을 보정한 후 비교한 결과, 중금속별로 성별, 식습관, 거주지식품 섭취여부, 거주기간 등 일부 항목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나,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여본 결과 폐금속광산이 주민의 체내 중금속축적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 없음. - 이번 조사결과는 환경오염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폐금속광산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보호 및 효율적인 광해방지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임. 중금속에 의한 건강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07년에 전국 9개 폐금속광산에 대한 정밀건강영향조사 및 401개 폐금속광산에 대한 예비건강영향조사를 수행 중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