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은 현재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나 금리상승, 환율변동 등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중소기업대출 등 특정부문에 대한 쏠림현상 등이 잠재적인 시장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예상될 수 있는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5월 16일에는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경영진이 단기 경영성과나 자산규모 확대보다는 내실경영, 차별화된 경영전략 등 장기적 성장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우리 경제의 잠재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여수신 쏠림현상과 과당경쟁을 자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음. -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잠재적 리스크 요인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 5월부터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의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임. 이 회의에서는 금융시장 동향 및 금융산업 건전성, 가계대출 등 부문별 리스크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임. - "금융상황 점검회의" 운영을 통해 금융시장과 산업의 잠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금융시장의 안정을 통한 우리 경제의 안정적 운용 및 성장을 착실히 뒷받침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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