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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지리산에 방사했던 반달가슴곰 '라나' 폐사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2007.05.24 2p 보도자료

환경부는 지리산국립공원에 방사했던 반달가슴곰 중 하나인 "라나"('05년 1월생, 암컷)가 '07년 5월 22일 폐사했다고 밝혔다. "라나"는 '05년 9월 연해주에서 도입하여 방사('05.10)된 6마리 곰 중 한 마리로, '07년 5월 22일 17:50분경에 폐사(경남 산청군)된 채로 발견되었다. - 항문에서 흰색 액체가 발견된 것을 제외하고 폐사체에 외상흔적은 전혀 없었으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하여 '07년 5월 23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안양 본원)에 부검 등을 의뢰할 예정임. - 통상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결과는 1~2주가 소요되며, 이 부검 결과에 따라 재발방지 대책 등을 수립할 계획임. 이로써 '04~'05년에 걸쳐 지리산에 방사했던 반달가슴곰 20마리 중 11마리가 지리산 야생에서 활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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