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의 후원으로 운영중인 "미래주거환경포럼"은 5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확대포럼을 개최하여 "함께하는 주거, 살고싶은 집"이라는 미래주거환경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하였다. - 미래주거환경포럼은 김석철 명지대 건축대학장, 조한혜정 연세대 사회학 교수를 비롯하여 주거, 철학, 심리학, IT 등 각계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1년여 동안 한국주거학회와 공동으로 미래주거환경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하여 연구하였음. -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사회의 변화 요인에 대한 예측과 요인, 해외의 주거관련 비전 사례발표와 함께 미래주거환경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포럼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토론이 있었음. - 미래주거비전으로 "개성있는 주거", "어울리는 주거", "앞서가는 주거"를 제시하고, 앞으로의 주거는 경제적 환물 가치보다는 가족간의 행복추구와 이웃간의 벽이 없이 열린 사회생활의 편리함이 함께 하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될 것이라고 전망함. - 미래주거환경포럼이 발표한 미래주거환경 비전 및 전략은 우리나라 주거의 202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모습을 미리 계획한 것으로서 앞으로 관련 정책이나 국민들의 주거생활에 기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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