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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대폭 개선
환경부 대기보전국 생활공해과 2007.05.31 15p 보도자료

환경부는 실내주차장 등 17개 다중이용시설군 실내공기질에 대한 시.도별 점검실적과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실적을 담은 "'06년도 실내공기질 점검결과"를 발표하였다. - '06년 한해동안 전체 다중이용시설 6,394개소 중 5,292개소(점검율 83%)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 중 27개 시설이 유지기준 초과 등으로 법령을 위반하였음. '05년보다 지자체 점검율은 8%('05년 4,454개소, 75%점검) 늘었으나, 위반 건수는 감소(39건→28건)하였으며, 위반행위별로는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위반이 19건, 자가측정.보고 미실시 7건, 관리자 교육 미이수 1건, 환기시설 미설치 1건임. -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 것임. 실내공기질 측정.공고 대상인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은 '06년에 전국에서 57개단지 20,200세대이며, 이중 303개 장소에서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6개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에 대해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오염도는 '05년 대비 26~71%가 저감되었으며, 항목별 기준초과율도 3% 미만으로 나타났음. - 이는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공고 제도의 본격 시행('06.1), 오염물질방출 건축자재 사용금지('06.6)와 같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일련의 정책들이 시공자로 하여금 친환경 건축자재의 사용 등 유해물질 방출 저감 노력을 유도한 것으로 평가됨. - 환경부가 지난해 9~11월 동안 신축공동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입주민의 31.4%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실제 체감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입주민들의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공고기간 연장 등 제도 보완과 함께 국민홍보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 '07년에 오염도 검사(시설별로 20% 목표)를 중심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측정.공고 대상 공동주택('07년 383개 단지 입주 예정)이 증가됨에 따라 입주 전 실내공기질 제도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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