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거점 APC, 공동마케팅조직, 브랜드경영체(원예, 과수), 유통전문조직 등 조직화.규모화된 조직 중, 집하.선별장 200평 이상, 예냉.저온저장고 100평 이상 유통시설을 보유한 100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거점APC의 경우 사업비가 100~200억원 규모로 정보시스템이 없이 업무처리가 불가능한 점을 감안하여 사용 의무화(20개소)하고, 공동마케팅조직(80개소), 과수.화훼 브랜드경영체(71개소)는 전체(151개소) 30% 수준을 목표로 신청에 의해 선정(40개소)하며, 유통전문조직의 경우 산지유통종합자금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른 평가결과 A, B등급(상위 15%)에 한해 신청 후 선정(40개소)함. - 정보시스템은 경영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업무(원물확보, 선별, 포장, 저장, 출하, 수발주, 마케팅 등)를 체계적으로 관리(ERP)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농업경영체가 소비지 유통업체와 전자 수.발주업무(SCM), 마케팅전략(CRM) 등의 업무에도 공동 활용하게 됨. '08년까지 기반시스템(ERP, SCM, CRM)을 구축한 후, 기능보완, 대상사업지 확대를 통해 '13년까지 100개소의 농업경영체에 지원함. - 정보시스템 활용 애로 해소를 위해 교육프로그램 개설 및 유통시설(계근대, 저장고, 선별기 등) 설치 시, 정보시스템과 효율적 연계를 위한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참여 경영체에게는 산지유통종합평가 시 가점을 반영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보완할 계획이며, 정보시스템 운영과 관련된 교육.홍보 등 공통 인프라 분야에 정부예산을 투입하고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참여 경영체에서 공동 분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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