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6월 5일 "경의선 가좌역 공사현장 사고 복구 및 교통불편해소 대책"을 발표하였다. 6월 3일 17:14경 경의선 복선전철화 공사구간인 가좌~수색 공사현장의 선로지반이 침하되어 경의선 복선(일 38회 운행) 및 차량기지 입.출고선(KTX 고양차량기지 및 일반열차 수색차량기지) 등 3선 45m가 유실되어 열차운행에 차질이 있었다. 사고원인은 가설옹벽 부실관리, 열차 등 주변지역 진동, 지하수 유입에 의한 토압가중 등 여러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 관련기관 합동으로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6.3 18:00)하여 긴급복구 대책을 추진하였음. 사건발생 즉시 덤프트럭 55대를 동원 투입하고, 6월 4일 05:00부터 104대, 09:00부터 120대로 대폭 증차하여 복구작업을 차질없이 수행중임. 경의선 상행선은 6월 6일 05:00까지 개통, 경의선 하행선 및 차량기지 입.출고선로는 6월 6일 18:00까지 복구할 계획임. - KTX 차량기지 청소원.검수원 재배치 등으로 초기에 일부 운행지연이 있었으나, 종착역 회송운행으로 정상운행 중임. 서울.광명.용산역에서 검수.청소 이후 회차운행하고, 운행중단된 서울~행신역구간 승객 수송을 위해 서울~행신역 구간 셔틀버스를 운행(3대)함. - 일반열차는 서울.용산역에서 회차 운행하고 있으나, 검수 및 대피선 부족으로 열차운행 일부가 지연됨. 수색차량기지에 10편성(새마을 2, 무궁화 8)의 차량만이 체류중으로 차량운행상에 큰 문제가 없으나, 서울.용산역의 검수정비 능력 한계로 지연이 불가피한 실정임. 추가 운행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16개 일반열차를 통합 운영하는 등 열차지연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음. - 경의선 문산~수색역 구간은 정상 운행 중(일 38회)임. 운행이 중단된 수색~서울역 구간은 셔틀버스를 운행(24대)함. 1시간 1대 운행 중인 열차 운행시간에 맞추어 사고 직후 셔틀버스 16대 운행, 6월 4일 16:00부터 8대를 추가로 투입하였고, 연계수송 및 대체교통편을 이용하도록 언론.인터넷으로 지속적 홍보 및 열차 안내방송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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