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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50개 공과대학에 공학교육혁신센터 설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 산업기술인력팀 2007.06.07 9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전국 50개 공과대학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별 특성화전략을 수립하고, 산업계 지향적인 공학교육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공대 혁신의 전담기구로서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방법을 대학 특성과 지역산업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선, 산업계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산자부가 기획하고 산업기술재단이 평가관리를 담당한 이번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에 우리나라 공과대학의 70% 이상인 총 109개 대학이 신청해 대학의 혁신의지를 가늠할 수 있었으며, 1차 권역별 평가(5.16~22), 2차 권역통합평가(5.30)를 통해 특성화 전략의 적합성, 교육프로그램 개선의 타당성, 대학의 혁신 추진의지 및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50개 대학을 선정하였음. - 이번에 선정된 50개 공과대학별로 5년간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투자해 공학교육 혁신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지원하고, 50개 센터 중 5개의 거점센터를 선정, 유형이 유사한 대학간의 공동 혁신사업을 위해 각 2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임. - 7월 13일(잠정) 50개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공학교육 혁신포럼 2007"를 개최, 공학교육혁신센터 출범식, 공학교육혁신위원회 발족식 및 공학교육 혁신유공자 포상 등의 행사를 통해 공학교육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공학교육 혁신, 산학협력을 잘 하는 대학이 정부의 재정지원에서 우대 받는 시스템을 확립할 예정임. - 공학교육혁신센터가 학내의 공식기구로서 총장이 센터장을 교무위원급으로 직접 임명함으로써 대학의 행정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대학 스스로 교수업적평가제도를 개선해 공학교육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됨. - 연구 중심으로 평가받던 교수 평가관행이 교육과 산학협력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되며, 전공별, 교수별 특성을 고려한 다면화된 평가제도가 마련됨으로써 대학(교수)이 교육과 인재양성, 산학협력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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