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중 양국의 환경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제12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6월 14일~15일간 중국 안휘성 소재 황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양국은 최근 추진중인 국내 환경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에 현재 진행되는 황사대응 협력, 황해 보전, 환경산업 협력, 환경기술 공동연구 등 협력사업 이행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됨. - 황사대응과 관련하여 우리측은 금년 1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후속조치로 논의중인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 구성 및 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중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황사 예보 및 경보의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한 한.중 황사공동관측망 구축사업의 진전상황을 논의할 예정임. - 한.중 양국은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등을 통한 동북아 역내 환경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됨. 우리측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여수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친환경적 박람회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중국측의 지지를 요청하며, 중국측은 2008년 북경 녹색 올림픽 개최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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