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활동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6일 런던 소재 국제해사기구(IMO)를 방문해 미트로폴로스(E.Mitropoulos) 사무총장을 만나 소말리아지역의 피랍 선원의 조기석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개발도상국의 국제협약이행 능력 제고를 위한 53만달러 기술협력 자금을 전달했으며, 19일~30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25차 IMO 총회기간 중 시행되는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가 선진 해운 10개국으로 구성된 A그룹 이사국으로 재 입후보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에 관한 사무총장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음. - 17일~20일 파리를 방문, 제14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가하고 귀국 길에 일본의 국토건설성 대신을 면담하는 등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를 위한 활발한 교섭활동을 펼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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