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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동해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채취 성공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 유전개발팀 2007.06.25 6p 보도자료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사업단이 6월 19일 13:15에 동해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Gas Hydrate) 실물을 채취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고, 긴급 공수해온 가스하이드레이트에 대한 실물공개 및 연소 시연회를 가졌다. -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수심 2,072m 지점의 해저면하 7.8m까지 채취한 지질시료 중 채취시료 6.5m부터 산발적으로 존재하다 최하부에서 약 2㎝두께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음. 6월 20일 GH실물 존재를 재확인하기 위해 인근 지점에서 추가 코아링을 실시한 결과, 19일보다 더 많은 GH실물을 채취하였으며, 성분분석 결과, 약 99%정도가 메탄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상의 GH임을 확인하였음. -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고유가의 파고를 헤치고 21세기의 새로운 에너지원인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위하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을 '05년 7월 출범시키고 '15년 GH 상업생산을 목표로 GH개발 10개년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음. - GH개발 사업단은 '05년에 유망지역에 대한 2D물리탐사를 실시하여 GH분포지역 및 3D탐사지역을 도출하였으며, '06년에 3D탐사 실시 및 지질.지화학 등의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GH부존을 암시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단서를 확보하여 동해안에 14곳의 시추후보지를 선정하였고 올해 상반기 최종 시추지역 5곳을 확정하였음. - 전세계적으로도 GH의 상업적 생산기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상업적 생산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추작업과 함께 GH 생산기술개발 R&D를 위해 금년에 총 43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1단계사업('05~'07)에서 동해의 가스하이드레이트 부존이 확인됨에 따라 제2단계('08~'11), 제3단계('12~'14)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