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아동비만관리서비스 등 2개 사업을 '07년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표준형 사업으로 최종확정하는 한편, 6월 28일 11시 30분에 전국단위 사업자로 선정된 아이북랜드, 웅진씽크빅, 에버케어(한국청소년연맹/대한비만학회), 국민체력센터(엑스포웰) 등 4개 기관과 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해당 지자체가 지자체별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선택하고, 대상자에게 바우처를 주어 이를 제공받도록 하는 사업으로, 복지부가 사업을 발굴, 공급기관을 지정하면 지자체가 실시할 사업을 선택하는 표준형 사업과 지자체가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복지부가 선정하는 자체개발형 사업으로 구분됨. - 이번 사업자 지정은 사업자 공모(3.19~4.16)를 통해 신청한 11개 기관에 대해 복지부의 요건 심사, 전문가평가위원단 심사 및 지역사회서비스혁신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사업 수행 능력, 전문성, 전국 단위 서비스 공급가능성 및 재무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총 4개의 기관을 선정함. - 복지부가 최종 확정.발표한 표준형 사업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및 아동비만관리서비스 등 2개 사업으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전국가구 평균소득 이하 취학전 아동을 둔 가구에 월 4회 이상 독서도우미를 파견, 도서 제공(또는 대여), 독서 지도 등 서비스를 제공함. 아동비만관리서비스는 비만도 20%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이 요법, 운동 처방 및 지도 등 서비스를 제공함. 6~7월중 표준형 사업에 대한 지자체별 선택 및 사업 준비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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