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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지방 공설시장이 확 달라집니다
중소기업청 2007.06.27 26p 보도자료

중소기업청은 6월 27일 충북도청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시장상인, 관계부처, 학계, 전문가 등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정부 재래시장 정책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보고회의에 앞서 청주육거리시장을 방문하고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등 시장상인을 격려하고 최근 도입된 시장상인을 위한 이동 인터넷 교육버스에 탑승하여 상인들이 정보화교육을 받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 중기청은 참여정부 초기 경쟁력을 상실해 가던 재래시장을 위해, 지난 5년('03~'07)간 재래시장육성특별법제정, 전담지원조직 설치, 전국상인연합회를 설립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개선과 경영혁신분야에 7,136억원을 투입하여 5년간 562개 재래시장의 시설 1,042건을 개선하는 등 쇼핑환경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시장상인의 경영혁신을 지원하였음. - 그 결과, 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선진적 영업기법을 도입한 시장은 미개선 시장에 비해 매출 3배, 매출증가점포비율 6배, 고객 만족도 18배로 영업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이 20% 이상 증가한 성공사례도 나와 시장상인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발판을 마련하였음. -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54.2%의 시장이 지난해 매출이 감소하여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지자체, 지역대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 전방위적 시장 살리기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상인들은 자구노력과 함께 고객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향상과 경영기법 도입 등의 경영혁신과 신용카드 활용, 원산지 표시, 가격표시제 등의 소비자 신뢰회복, 정보화시대에 맞는 온라인 영업기법 도입 등에 대한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됨. - 경쟁력 있는 지방공설시장(100개 추정)은 '현대식 공설마트'로 전환하여 쇼핑.문화복합공간으로 개발하고, 유통기능이 취약한 곳(200개 추정)은 지역관광지.특산품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주말관광형 시장'으로 전환하는 등 지방시장의 특성에 따라 재개발.재활용됨. 일반상점가는 기반시설의 확충, 테마거리 조성 등의 지원을 통해 상점가의 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전국의 지하도상점가에 대한 실태조사('07.10)를 실시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장과 인접상점가 지정(상권활성화구역), 시장과 인접시장 지정(시장활성화구역)을 통해 지역중심의 상권을 육성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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