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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부, 2차 국민 생체시료 중 유해물질조사 착수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보건정책과 2007.07.03 14p 보도자료

환경부는 7월부터 "제2차 국민 생체시료 중 유해물질 실태조사"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유해물질 노출수준을 평가하고, 환경정책에 활용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매 2년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2005년도 1차 조사시에는 전국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혈중 중금속 조사(납, 수은, 카드뮴 등 3종)를 실시하고, 외국에 비해 노출수준이 높게 나온 수은에 대하여 "수은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음. - 이번 2차 조사에서는 혈중 조사항목을 종전의 중금속 3종 외에 1종(망간)을 추가하고, 요중 중금속 2종(수은, 카드뮴)과 유해물질 대사체 2종(2-naphthol, cotinine)에 대해서도 새로이 조사할 예정임. 이번에 추가된 망간은 황사의 주요 함유물질로서 황사에 대한 국민 노출수준과 이로 인한 건강영향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임. - 요중 2-naphthol을 측정함으로써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PAHs(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의 노출을, 요중 cotinine을 측정함으로써 환경담배연기(Environmental Tobacco Smoke, 간접흡연)노출을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임. - 유해물질 노출원, 노출경로 등 환경요인과의 상관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환경노출력(거주환경, 실외환경 등), 활동양상, 인구학적 특성 등 200여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동시에 실시할 예정임. '혈액 및 요중 유해물질 조사'를 동시에 실시하고, 환경노출과 관련된 설문항목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환경매체를 통해 국민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수준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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