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동부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전국 길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노동부는 비정규직보호법 시행일 다음 날인 7월 2일 아침 이상수 장관이 참여하는 우리은행 서울종로지점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47개 지방관서에서 길거리 홍보를 진행하였다. - 금융권 최초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시도한 우리은행의 종로지점에서 진행되는 기념행사에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우리은행장, 서울노동청장 등이 참석함. 이 행사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차별적 처우를 근절하기 위한 비정규직보호법의 시행을 축하하는 의미로 함께 시루떡을 자르고 이어서 가두 캠페인을 펼칠 계획임. - 가두 캠페인은 우리은행 종로지점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비정규직보호법에 관한 홍보물(부채와 볼펜)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통해 "차별 없는 일터 비정규직보호법이 만들어 나갑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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