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고양삼송, 지축, 향동지구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2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도로 18개 노선(29.5km) 신설 및 확장, 삼송지구내 일산선에 (가칭)원흥역을 신설하고, 교차로 1개소 및 버스전용차로 2개 노선을 설치하는데 총 7,244억원을 투입할 계획임. -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증가되는 국도1호선(통일로)의 용량증대를 위하여 도로를 확장하고, 통일로에 집중되는 통과교통량을 우회시키기 위해 도로를 신설 및 확장하며, 서울시와 고양시를 연계할 수 있는 동서간축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도356호선 및 고양시도79호선을 확장할 예정임. - 지축동 기존 도심 통과 교통의 우회 및 지역간 연계도로의 기능을 위해 지방도371호선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등 주변 교통망이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기존에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추IC~의정부IC, 7.5km, 2008년) 신설, 국도39호선 대체우회도로(관산~송추, 15.6km, 2012년) 신설, 제2자유로(대화IC~상암동, 17.8km, 2009년) 등 주변 교통망 확충 사업도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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