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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6년도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299개 지점 수질기준 초과
환경부 상하수도국 토양지하수과 2007.07.04 32p 정책해설자료

환경부는 전국 지하수 오염현황과 수질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06년 상.하반기에 걸쳐 지하수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4,740개소 중 299개(6.3%)가 수질기준을 초과하였으며, 측정망의 유형별로는 오염우려지역 136개소(9.4%), 일반지역 98개소(4.0%), 국가관측망 65개소(7.4%)가 초과하였다고 밝혔다. - 연도별 초과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06년에는 '05년 초과율(4.8%)보다 1.5% 증가하였음. 이는 그동안 초과율이 높았던 국가관측망의 초과율은 낮아진 반면, 일반지역과 오염우려지역의 초과율이 높아진 결과임. 상.하반기 모두 초과된 지점도 58개 지점으로 조사되어 오염된 지하수의 수질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6.5%, 농.어업용 4.3%, 공업용 4.8%이며, 주로 일반세균.질산성질소.대장균군수 등이 초과되어 이용중지.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였음. 음용 관정과 비음용 관정으로 나누어 보면 초과율이 각각 4.5%와 7.0%로 음용 관정의 초과율이 더 낮음. - 오염우려지역의 경우, 공단지역 및 도시주거지역의 초과원인은 TCE, PCE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타 지역보다 유기용제의 오염이 심각하였고, 분뇨처리장 인근지역 및 도시주거지역은 질산성질소, 일반세균의 초과율이 높았음. - 일반지역의 경우, 대부분 일반세균, 질산성질소, 대장균군수 등 일반오염물질이 초과되며, 인천을 제외한 시.도는 0%에서 최고 6.9%의 초과율을 보이나, 인천의 경우 17%로 높게 나타났음. 최근 5년간 인천.대전의 초과율은 10%대로 타 지역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반면, 광주와 충북은 최근 4년 이상 초과 없음. - 먹는물기준 전체 항목과 신규 오염물질까지 포함하여 조사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수질전용측정망을 설치하는 등 지하수 수질측정망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반복적인 초과 지점은 주변지역 오염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질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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