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하반기부터 철도회원이 아닌 일반 국민들도 인터넷을 통해 철도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지고, KTX에 영화객차가 운영되며, 우체국에서도 열차 승차권 구입이 가능해지는 등 철도이용이 편리해진다고 밝혔다. - 7월 10일부터 모든 국민들은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철도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짐. 이번 전국민예약제 실시로 비회원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철도회원과 같이 열차와 할인상품을 선택하여 인터넷 예약과 발권을 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더라도 예약과 동시에 SMS, 홈티켓 등으로 발권을 받게 되어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임. - 7월 12일부터 KTX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됨. 모든 KTX 1호차에서 영화 관람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일반 영화관과 비슷한 7,000원으로 19일까지는 이용 홍보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함. 상영구간은 경부선 운행 열차의 경우 광명~구포(140분)/동대구(104분) 사이, 호남선 운행열차는 광명~장성(126분) 사이임. - 7월 중순부터는 우체국에서 철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됨. 우선 승차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100개의 우체국에서 승차권 발매가 시작되며, 앞으로 이용수요에 따라 전국의 우체국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임. - 하반기에 이용이 편리한 홈페이지 구축, 현금 자동발매기의 도입을 추진하고, 고속철도역 중심으로 연계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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