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7월 5일 오전 10시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 씨네큐브에서 노준형 정통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봉사단 파견 대상국의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차태현 및 봉사단원 3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07년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올해는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36개 개도국의 정보화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320명으로 구성된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Korea Internet Volunteers)'을 파견할 예정임.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IT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됨. -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사업은 ‘01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정보격차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01년부터 '07년까지 총 1,650명을 아시아, 중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60여 개 국가로 파견하여 IT 봉사활동을 펼쳐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 -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한인 다수 거주지역에는 별도로 '한민족 정보화지원단'을 파견하여 재외동포의 정보화를 지원하고, 국제기구(UN Volunteers)와 공동으로 '한국-유엔 IT 봉사단'을 구성하여 UN 사무소와 국제 NGO 등에 파견하고 있음. 봉사단원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류 심사 및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단원 대부분은 대학생이나 교수 8명과 직장인 21명이 포함되어 있음. - 봉사단 활동에 앞서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봉사단원들에게 우리나라의 IT 현황, 정보화 교수법 및 안전수칙 등에 관한 소양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활동기간 동안 외교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봉사단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