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국책은행 역할 재정립 안건과 관련하여 기본방향과 주요내용을 원안대로 의결하되, 국책 금융기관별로 상세추진일정 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관계기관(부처,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의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8월중 확정하기로 하였다. - 산업은행은 제1단계의 시장마찰 해소를 위한 작업을 즉시 착수하여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이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임. '09년 금융투자회사의 발족이후 통상 금융투자회사가 정착되는 기간을 감안하고 동북아 개발금융수요의 증가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추정하여 구체적인 시간계획을 수립할 것임. 중소기업은행의 민영화 일정도 각종 보완조치(산업은행의 중기정책금융 업무 확대 등) 마련 시간 등을 산정한 후 관계부처 등과의 협의를 거쳐 보다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할 것임. - 수출입은행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진국의 사례 등을 참조하여 장기발전 방안 마련하고 이 작업을 금년중 착수함. 수출입은행의 경우 급변하는 해외시장(중국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등)을 감안할 때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각종 전망 지표(해외진출 예상규모, 수출금융 전망치 등)를 가지고 수출입은행의 미래 역량 평가를 거쳐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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