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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10년이면 황해바다도 변한다 : 한.중 황해환경 공동조사 사업의 10년간 조사 결과 발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환경기획관실 2007.07.10 7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황해의 해양환경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 실시하는 한.중 공동조사사업의 지난 10년간 조사결과가 7월 10일 잠실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되는 "한.중 황해환경 공동조사 국제심포지움"에서 발표된다고 밝혔다. - 공동 조사결과, 지난 10년간 황해의 수질은 뚜렷한 증감이 없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지속성 유기오염물질인 PCB(Polychlorinated byphenyl) 농도는 지난 7년 동안 감소세를 보이나, 황해 수산자원의 경우 한중간 과다 어획과 연안의 개발 등으로 인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중간의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공동노력이 가속화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됨. - 이번 발표에는 현재까지 10년간 실시된 '한.중 황해환경공동조사'를 통해 규명된 황해의 기초생산력, 해류의 순환특성, 해양수질환경 등 황해의 해양환경 현황이 포함되어 있음.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의 황해광역해양생태계보전사업(YSLME)과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의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등 황해보전과 관련된 국제기구의 활동과 협력방안도 함께 발표될 예정임. - 앞으로 조사정점의 확대, 중금속 조사분석 역량강화 협력증진, 발해만-시화호 오염우심해역 자료공유 및 관리방안 연구와 같은 공동조사 사업 확대 등을 위해 중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지난 10년간 공동조사를 통해 양국이 구축해 온 신뢰와 노-하우를 고려할 때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함. - 이번 심포지움에 이어 7월 12일~13일 군산에서 '제11차 한.중 황해환경 공동조사 정부간 회의'가 개최되어 올해 10월 예정되어 있는 제11차 한.중 공동조사의 세부적인 추진방안과 향후 조사해역의 확대 및 조사항목 추가 등이 논의됨. 이번 회의에서 5개 정선(line), 40개 정점으로 조사해역 확대방안을 중국측에 제안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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