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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인천항 항만인력 상용화 도입 확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항만운영팀 2007.07.07 6p 보도자료

인천항 항만인력 상용화가 7월 5일 실시된 인천항운노조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됨에 따라 확정되었다. 노조원 찬반투표는 인천항 노사정간 세부 협상 결과에 대해 인천항운노조 항만분야 노조원 1,7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투표참여율 99%(1,724명), 찬성율 55%(956명)로 가결되었다. - 이번 인천항 체제 개편은 부산항과 평택당진항(평택지역) 상용화에 이은 세번째 성과로 인천노조 항만분야 노조원 전체(1,741명)가 상용화되어 그 인원이 역대 최대규모(부산 1,224명, 평택 275명)임. - 협상결과를 살펴보면, 개편대상인력은 인천항운노조 항만분야 1~6연락소 소속 노조원으로 하고, 대상부두는 개편대상 노조원들이 노무공급을 하던 내항, 남항 전 부두와 북항 신설 부두 등임. 상용화되는 인력에 대해서는 완전고용과 정년(만 60세)을 보장해 특별법상의 근로조건 보장사항을 구체적으로 재확인했음. - 상용화 인력의 임금수준은 월 370만원으로 하고 2008년 임금협상시 추가 인상하기로 했으며,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중고생 및 대학생 자녀에 대한 학자금 지급, 경조휴가 및 경조비 지급 등에도 합의했음. - 인천항 상용화가 항운노조원의 찬반투표에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노사정은 세부협약서를 체결하고 희망퇴직자 접수, 업체별 인력 배정 및 채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중에 상용화 체제를 도입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