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하반기에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환위험관리 지원을 확대되고, 원자재 공동 구입자금(300억원)을 신규로 지원하며, 유망업종 위주로 대일 해외마케팅 지원도 강화된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최근 원/엔 환율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수출중소기업 특히 대일 수출중소기업의 경영애로가 심화됨에 따라 7월 9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수출중소기업 애로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채산성 악화가 문제라며, 수익성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음. 원자재 구매 정책자금 300억원을 조성하여 조합 등을 통한 공동구매 자금으로 활용토록 지원하고, 엔화 선물환거래 증거금을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액감면하겠음. - "능동적 환위험 관리 지원강화"를 위해 '선물환거래지원사업(중진공) 활용 확대를 위한 증거금 면제 및 대폭 인하', '환위험관리우수기업('07.5 인증제 도입)에 대한 금융권의 인센티브 제공 확대(국책→민간은행) 및 정책자금(시설개선자금) 융자시 우대', "수출중소기업의 원활한 원자재 수급 지원 강화"를 위해 '수출용 원자재 공동구입 등 지원을 위한 조합 전용 공동사업자금 300억원 조성 및 금리 우대(4.88→4.75%)', '신.기보를 통한 수출중소기업 원자재수급 보증지원 강화'를 함. - "현지마케팅 지원 강화를 통한 대일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중 대일 수출유망폼목 위주로 해외전시회(8회) 및 시장개척단(12회) 파견', '글로벌 아웃소싱센터 설치('07.9)을 통한 국내 부품소재기업과 아웃소싱 희망 글로벌기업간 발굴.매칭 지원', '대일 해와마케팅 전문인력 Pool 대폭 확충(33→96명), 수출유망품목에 대한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체제 구축'을 함. - 대일 수출중소기업들은 원/엔 환율하락으로 채산성이 심각한 수준이며, 현재 환율수준에서는 지속적 수출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정부당국에 환율안정화 노력을 건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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