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산업계의 자율적 배출저감 활동을 정착.확산하기 위해 금년 7월까지 화학물질 배출을 줄이자는 자발적 협약(30/50프로그램)을 현대오일뱅크(충남 서산), 삼남석유화학(전남 여수) 등 39개 사업장과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금년도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02년의 배출량을 100으로 보아 2009년까지 30%, 2011년까지 50%를 줄이자는 것으로 참여기업이 저감대상 물질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협약사업장에 대하여는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에 의한 정기점검 면제, 환경친화기업 지정 평가시 가점, 저감 우수업체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임. - 배출저감기술 및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서 그 결과를 협약사업장 외 배출량조사 사업장 및 중.소 협력업체 등으로 전파하는 한편, 금년 하반기에 정부,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 추진실적평가단을 구성하여 협약사항 이행실적을 평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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