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7월 13일 국무총리 주재로 12개 정부부처 및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5차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에서 '참여정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성과 및 향후과제'라는 제목의 안건을 보고하였다. - 참여정부 출범이후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원단위개선 3개년계획(2005~2007)" 등 지속적인 에너지효율향상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에너지원단위(국가에너지효율)가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우리나라 에너지원단위는 아직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2012년까지 2006년 대비 14%, 2017년까지 24% 개선을 목표(잠정)로 '제4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2008~2017)'을 연말까지 수립, 강력히 추진할 계획임. - 본 회의에 앞서 포스코와 중소업체간에 '대.중소기업 에너지절약 기술지원 협약식'이 개최되었음. 국무총리와 산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중소기업(화인스틸 등 10개 업체), 에너지관리공단이 '대.중소기업간 에너지절약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산업계의 에너지효율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 산자부는 이 협약식에서 대기업에게는 진단의무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시 자금융자 우대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이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타 업종으로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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