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7월 13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공과대학 혁신포럼 2007"을 개최, '공학교육혁신센터 출범식' 및 '공학교육혁신위원회 발족식'을 가졌으며, 공학교육혁신세미나를 통해 "공과대학 산업기여도 평가" 및 "공학교육인증제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 산자부 오영호 차관은 한.미 FTA로 상품, 서비스의 이동뿐만 아니라 인재, 기술, 제도 등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FTA는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의 산실인 우리 공과대학의 새로운 경쟁환경임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이고 빠른 속도로 공학교육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FTA를 우리 공과대학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자고 당부하였음. - 공학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공학교육 혁신을 적극 추진하는 대학이 재정지원사업에서 우대 받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2010년까지 공학교육혁신센터를 100개 공과대학으로 확산하고,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활성화, 선진 기술강국과의 공동 R&D협력 강화 등 우리 공과대학의 국제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 6월 산자부가 선정한 전국 50개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공식적인 출범식을 가졌음. 공학교육혁신의 3주체인 산(대한상의, 공학한림원).학(공과대학장협의회, 공학교육학회, 공학교육인증원).관(산자부, 교육부)이 모두 참여하는 공학교육혁신위원회 발족식도 함께 가졌음.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의 "선진국의 공학교육 혁신사례와 우리나라의 공학교육 혁신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었으며,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포상, 50개 공학교육혁신센터의 혁신비전 전시회도 함께 열렸음. - 서울대 김도연 공대학장 사회(좌장)로 열린 "공학교육혁신세미나"에서는 '공과대학 산업기여도평가', '공학교육인증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산자부는 우리 공과대학이 글로벌 TOP 수준의 공과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과대학 혁신 비전과 전략"의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한편, 공학교육의 국제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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