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고자 금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동발달지원계좌(CDA) 지원사업이 시행 석달만에 저축률 87%, 저축액 715,741천원, 1인당 월평균 저축액 27,088원을 달성, 현재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동발달지원계좌(CDA) 지원사업의 시행 이후 현재까지(4~6월)의 실적을 보면, CDA지원대상으로 시설아동, 가정위탁아동, 소년소녀가정아동 등 32,362명 중에서 30,399명이 신청해 통장개설률이 94%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음. - 실제 저축아동수는 사업 시작달인 4월 23,397명, 5월 27,343명, 6월에는 26,423명으로, 저축률이 4월에 81%에서 6월에는 87%로 6%포인트 증가했음. 월별 저축 총액은 4월 567,828천원에서 6월은 715,741천원으로 26% 증가했고, 월 평균 1인당 저축액도 24,269원에서 27,088원으로 12% 증가하였음. CDA 아동별 저축규모를 보면 3만원을 초과해 저축한 비율이 4월 9.4%에서 6월에는 12.4%로 증가한 반면 3만원 이하는 계속 줄어들었음. - 아동이 보호자 및 후원자의 후원으로 석달간 저축한 아동정기예금 총액은 2,075,099천원으로 이 예금에는 시중금리보다 1%포인트 높은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정부매칭지원분에 해당하는 1,816,897천원이 지원되어 CDA통장에는 누계 3,892,096천원이 적립되었음. 이중 정부지원금은 국공채펀드로 운영됨. - CDA사업은 18세 이후 사회진출 시 학자금, 기술습득, 취업훈련, 창업 및 주거마련 등 자립자금을 마련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한적으로 15세 이상으로 5년 이상 저축한 아동 중 시.군.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음. - CDA저축률과 저축액의 점진적인 확대를 위해 지자체, 아동보호시설(보호자), 한국복지재단, 신한은행 등과 협력해 CDA 후원자 개발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 CDA 후원확대를 위해 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 등 공공부문에서 '1인 1나눔 계좌갖기운동'을 실시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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