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07년 금연캠페인을 "SAY NO!"로 정하고, 간접흡연의 심각성 인식 및 비흡연자들의 자발적인 행동 유도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의 일환으로 비흡연자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길거리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안전지대"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이 캠페인은 인사동을 선두로 홍대입구, 대학로 일대에서 7~8월(7.21~8.19) 주말에 실시되며, 금연순찰대 운영, 노란 금연리본 등 다양한 금연 퍼포먼스를 통해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길거리 금연분위기를 확대할 계획임. - 7월 19일에는 금연거리 시범운영 시작을 알리는 "간접흡연 안전지대" 선포식이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개최되며, 신현림 시인의 헌정시 발표, "SAY NO!" 퍼포먼스, 인기 밴드 '수퍼 키드'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됨. - 이번 행사를 통해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금연거리 조성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거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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