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위.간.자궁경부암 5년 생존율(치료율)은 미국보다 높고 최초로 국제 승인 받은 국가 암 발생률은 일본과 비슷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암정책팀 2007.07.20 86p 정책해설자료

보건복지부는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하여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1993~2002년 암발생자의 생존율 및 1999~2002년 암 발생률을 발표하였다. 국가 암 발생률 통계는 최초로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승인을 받아 매 5년마다 발간되는 "세계5대륙 암발생통계집, Cancer Incidence in 5 Continents"에 2007년 제9판에 수록될 예정이다. - 1993~2002년 암환자의 5년 생존율 분석 결과,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 등 암 관리사업의 강화로 1993~1997년 대비 1998~2002년 사이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약 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음. 1993~2002년까지의 암발생자 780,273명을 대상으로 2005년 12월까지 추적조사한 생존율 분석 결과, 국가 암관리사업 체계가 부재했던 전반기(1993~1997)의 5년 생존율은 41.7%인데 반해, 제1기 암정복 10개년 계획 수립.추진이 된 후반기(1998~2002)의 5년 생존율은 46.3%로 나타나 생존율이 약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전체 5년 상대생존율은 44.4%로, 우리나라의 암 발생자 중 약 절반은 5년 이상 생존하였고, 성별로는 남자 35.7%, 여자 55.7%로 여자의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유방암, 자궁목(경부)암, 갑상샘(선)암 등의 생존율이 높은 데 기인한 것임. 많이 발생하는 암 중 위암, 자궁목(경부)암, 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일본과 비슷하고 미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1999~2002년 암 발생률 분석 결과, 암 발생은 여전히 증가추세로 1999년 발생 건수 대비 2002년도에 15% 증가, 평균수명에 이르기까지 남자(73세 기준 27.7%)는 4명, 여자(81세 기준, 22.2%)는 5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음. 1999년~2002년까지 연도별 암 발생 건수는 1999년 101,025건, 2000년 101,385건, 2001년 110,804건, 2002년 116,034건이었음. 암종별로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목(경부)암 순임. 남녀 모두에서 대장암, 남자 전립샘(선)암, 여자의 유방암, 갑상샘(선)암이 빠르게 증가하였음. - 통계 발표를 계기로 국민들이 암 발생.생존율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하고, 암환자.암환자 가족에게는 치료율의 향상에 따라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밝히며, 암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국민 암 예방 수칙"의 실천 및 증상이 없고 건강할 때의 암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