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월 19일 정부중앙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제5차 부품.소재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재산업발전비전과 전략"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부품.소재 기술개발 전략"을 확정 발표하였다. - 첨단 신소재의 확보가 없을 경우 선진국 종속형 산업구조로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는 인식하에 우리의 현주소와 선진국 경험을 토대로 "소재산업 발전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였음. 범부처 공동으로 금년 하반기까지 산업.에너지.국방.우주.환경 등을 망라하는 '국가 소재R&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부처별 소재 R&D 투자 목표치 설정 및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임. - "소재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세계시장선점 30대 GLT 소재 확보(GLT 3030)에 적극 도전한다는 방침임. 소재개발에 장기간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2012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의 소재 전문펀드(정부출자비율: 40%, 운용기간: 7년 이상) 조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산업자원부는 세계 최고의 생산기술력을 자랑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비해 취약한 후방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부품.소재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였음. 수요기업과 연계한 부품.소재 원천기술 개발에 R&D 투자 배분을 확대할 계획임. 수직계열화된 기존 R&D 방식에서 탈피하여 수평.수직연계형 공동 R&D 방식을 추진하여 연구성과의 산업계 확산 및 전.후방산업간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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