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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최장현 차관보는 7월 23일 해양부 정례브리핑에서 "오징어 현안대책 및 수산물 원산지 표시단속 강화"에 대해 발표하였다. < 오징어 시장안정 및 업계지원대책 > - 연근해 오징어 생산량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원양산이 지난해부터 생산량이 급증하여 공급과잉 및 재고누적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급과잉으로 인하여 오징어 가격이 예년에 비해 대폭 하락하였음. 연근해산은 주 조업기가 8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 파악은 곤란하나, 업계에서는 원양산 반입증가로 인하여 연근해 가격까지 대폭 하락하여 출어경비에도 못 미칠 것으로 우려함. - 원양 오징어 업계에서는 국내반입 제한, 저가 수출 등의 정부대책에 협조하는 한편, 정부 수매 등 가격안정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희망하였음. 해양부에서는 그동안 오징어 시장안정대책 마련을 위해 채낚기 업계와의 협의를 추진해 왔음. "오징어 시장안정 대책"으로 '원양산 오징어의 국내반입을 일정수준으로 제한', '정부 수매사업 추진으로 가격안정 도모', '오징어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를 제시하였음. - "오징어 생산업계 지원대책"으로 '근해어선 감척사업에 오징어 생산업계 희망물량을 적극 반영', '불법어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오징어 자원을 관리', '근해어선의 유류절감장치 개발을 가속화'를 제시하였음. '07년 7월부터 시행되는 오징어 TAC 제도는 현행대로 추진하면서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TAC 경영개선자금 지원으로 경영부담 완화를 추진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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