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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07년 상반기 현금영수증 발급 20조원 돌파
국세청 2007.07.25 4p 보도자료

국세청은 금년 상반기 현금영수증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0조 9천억 원이 발급되었고, 발급 건수도 5억 4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일평균 발급금액이 전년도에는 800억 원대에 머물렀으나 금년 상반기에는 1,100억 원대를 돌파하였고, 현금영수증가맹점도 '06년말 140만개에서 '07년 6월말 158만개로 증가하였으며,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회원도 1,03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역별 발급현황을 보면, 총 발급금액 중 53.9%가 서울과 경기에서 발급되고 있으며, 제도가 조기에 활성화된 서울보다 지방의 현금영수증 발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되는 것으로 분석됨. 현금영수증 발급건수 중 70.6%가 3만원미만의 물품 구입 시에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나 현금영수증제도가 소액현금거래를 양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됨. - 이는 현금영수증제도가 납세자와 마찰 없이 수입금액을 포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스템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중국.인도 등에서 현금영수증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정보제공을 요청하고, 싱가포르.베트남 등에서 관련 공무원들을 파견(7.10, 7.23)할 정도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음. - 현금영수증 사용을 국민들의 생활 속 거래문화로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해 금년도 발급목표를 과감하게 '40조원 이상(지난해 실적 3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국세청장, 전국 세무관서 직원, 국세청 홍보위원(연예인 송일국, 김선아)이 참여한 전국적인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현금소비가 많은 대학생, 주부, 노인층으로 홍보대상을 확대하여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음. - 7월부터 시행하는 현금영수증.신용카드 발급거부 신고 포상금(건당 5만원) 및 발급거부 시 가산세 부과(발급거부금액의 5%) 제도 등을 통하여 발급 거부 사업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임. 현금영수증 생활화의 완전 정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현금영수증 가맹 및 발급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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