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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올해 전국 해수욕장 수질 적합 : 해양부, 전국 146개 해수욕장 수질조사자료 발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환경기획관실 2007.07.28 11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제출한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조사결과를 검토한 결과, 대부분 해수욕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351개 해수욕장 중 146개 해수욕장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전 5~6월중에 부유물질,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암모니아질소, 총인, 대장균수 등의 항목을 측정해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해수욕장 모두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됨. - 이번 조사결과, 해역특성상 강원도 소재 해수욕장은 부유물질 농도가 낮고 서해안 소재 해수욕장들은 전반적으로 부유물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인천 사곶.콩돌.장골.이일레 해수욕장 등 4곳은 대장균군수가 1.8(mpn/100ml)로 가장 적게 검출되어 청정한 해수욕장으로 평가됨. - 여름 휴가철에 해수욕장 주변 식당가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수질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해수욕장 개장 중에도 수질조사와 개선조치를 실시해 해수욕장의 수질이 적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나갈 계획임. - 이번 조사를 해수욕장 관할 지자체에서 직접 실시함에 따라 조사결과에 대한 객관성이 부족할 수 있는 단점이 있어, 해양부는 향후 해수욕장관리법 제정 등을 통해 국가에서 직접 해수욕장 수질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지자체별 해수욕장개장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해수욕장 수질조사결과도 앞당겨 발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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