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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항암제 내성 억제 물질 개발 : 암 치료 효율을 떨어뜨리는 방사선 및 항암제 내성의 극복 가능성 높여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정책과 2007.07.28 4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이윤실 박사팀이 방사선 및 항암제에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 억제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이윤실 박사팀은 방사선과 항암제에 대한 체내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단백질로 알려진 '열충격단백질 HSP27(Heat Shock Protein 27)'을 제어하는 '펩티드 물질'을 개발하여 내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됨. -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사업 과제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폐암 및 유방암세포에서 다량으로 발현되는 HSP27 단백질이 방사선 및 시스플라틴(cisplatin) 같은 항암제에 대해 내성을 유발하는 원인을 밝혔으며, 연구 내용은 세계적인 암 전문학술지인 Cancer Research에 7월 1일자로 게재되었음. - 이번 연구는 'HSP27 단백질을 이용한 암 환자의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 예후에 대한 예측 기술 개발 가능성', 'HSP27과 결합하는 펩티드(Heptapeptide)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방사선 및 항암제 내성의 제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 HSP27 단백질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들과 결합하여 방사선 및 항암제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물질임. 펩티드 물질(Heptapeptide)은 7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HSP27 단백질과 우선적으로 결합, 세포사멸에 관련된 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내성을 극복하여 암의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효과를 높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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